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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희가 KLPGA투어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5년간의 노력과 성장을 이야기했습니다. 정확한 아이언샷과 쇼트게임 능력 향상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힌 그녀의 여정을 살펴봅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노승희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노승희는 이 우승의 원동력으로 정확한 아이언샷을 꼽으며, 5년 동안 아이언샷 연습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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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의 원동력: 정확한 아이언샷과 쇼트게임
노승희는 2020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이후, 해마다 아이언샷의 정확도를 가늠하는 그린 적중률이 높아졌습니다. 그린 주변 쇼트게임 능력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항목 | 성적 |
---|---|
페어웨이 안착률 | 4위 (75%) |
그린 적중률 | 2위 (80.28%) |
리커버리율 | 1위 (92.85%) |
버디 | 17개 |
노승희의 성장과 도전
재작년 공동 7위, 작년 공동 9위에 이어 올해 우승한 노승희는 드라이브샷 비거리에서 68위에 그쳤지만, 정확한 샷을 통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녀는 "장타자는 타고나야 하는 것 같다"며, 장타보다는 정확성을 중시했다고 말했습니다.
노승희는 과거 실패에서 배운 점을 통해 이번 우승을 준비했습니다. 아마추어 시절 2018년 컷 탈락, 2022년 공동 7위 등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대상 포인트 1위, 상금 랭킹 2위에 오른 노승희는 "첫 우승을 해봤으니 다음 대회부터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뛰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노승희의 인터뷰와 소감
노승희는 "이번 대회에서 긴장을 많이 하지 않았다"며, 대회장에서 50분 거리의 청주 집에서 출퇴근하면서 대회를 치른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른 선수가 잘하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실수를 줄이려고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회 성적 | 비고 |
---|---|
공동 7위 | 2022년 |
공동 9위 | 2023년 |
우승 | 2024년 |
노승희는 경기 중 칩샷 실수로 더블보기를 했지만, 큰 실수가 초반에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녀는 최종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신하게 되었으며, 우승 인터뷰 중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하다가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마무리 글
이번 우승을 통해 KLPGA투어 시드를 2027년까지 확보한 노승희는 "대상이나 상금왕은 올해 내 목표 리스트에 없었지만, 앞으로 많은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