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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야구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함성 속에 2024 시즌 KBO리그가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개막전 23일 전국 5개 구장(잠실, 문학, 창원, 수원, 광주) 입장권이 매진된 가운데 펼쳐졌습니다. 잠실(23,750명), 문학(23,000명), 창원(17,901명), 수원(18,700명), 광주(20,500명), 총 103,851명 2 시즌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입니다. 대단합니다.
2024년 시즌 KBO리그 개막전
전국 5개 구장 입장권이 일찌감치 매진되었으며, 총관중은 103,851명으로 역대 개막전 최다관중 3위에 올랐습니다. 잠실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LG가 12년 만의 복귀전을 치른 류현진을 두들기며 8-2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인천 문학에서는 류현진의 라이벌 김광현이 개막전 선발로 나서 5이닝 6피 안타 3 실점으로 다소 난조를 보였으나 타선의 지원 덕분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이날 SSG의 주포 최정은 3회 말 롯데 선발 윌커슨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결승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 홈런으로 개인 통산 459호 홈런을 기록한 최정은 이승엽이 보유한 역대 최다 홈런 (467 홈런)에 8개 차로 다가섰습니다. 창원에서는 NC가 외국인타자 데이비슨의 끝내기 안타로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삼성은 kt와의 수원 원정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회 초 대타 김현준의 적시타로 승기를 잡은 뒤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6-2로 승리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2024년 KBO리그 시즌이 힘찬 출발을 알린 것입니다.
2024년 KBO리그 개막전에서 5개 구장에서의 경기
2024년 KBO리그 개막전에서 5개 구장에서의 경기 결과를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잠실 구장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잠실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의 선발 투수 류현진은 3⅔이닝 동안 6피 안타 3 볼넷 5 실점 (2 자책점)으로 부진했습니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의 예상 밖 부진 속에 2대 8로 패배하였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인 LG 트윈즈는 홈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였습니다. 이는 류현진 선수가 12년 만에 KBO리그로 복귀하여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경기였습니다.
문학 구장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는 SSG랜더스의 왼손 에이스 김광현이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2개를 내주고 3 실점했습니다. SSG랜더스가 5-3으로 승리했습니다.
수원 구장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경기는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접전 끝에 6년 만에 개막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종 점수는 6-2로 삼성 라이온즈가 승리했습니다.
광주 구장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KIA타이거즈는 오늘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가진 키움 히어로즈 전에서 7대 5로 이겼습니다. 타선이 1회 말 5 득점 빅이닝을 만들면서 분위기를 가져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선발 투수 윌 크로우가 5⅔이닝 4 자책으로 물러난 뒤엔 불펜이 이어 던지면서 리드를 지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올 초 KIA 지휘봉을 잡은 이범호 감독은 데뷔전이기도 했던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키움은 선발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4이닝 7 실점으로 무너진 가운데 타선이 중반부터 추격에 나섰으나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창원 구장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NC다이노스는 23일 창원 NC파크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차전서 4-3으로 이겼습니다. NC다이노스는 3-3으로 맞선 9회 말 1사 후 김주원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박민우가 삼진 아웃됐지만 김주원이 도루에 성공했습니다. 원심은 아웃 판정이었지만 비디오 판독을 통해 세이프로 번복됐습니다. 권희동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고, 대타 천재환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2사 만루가 됐습니다. 데이비슨은 두산 투수 정철원의 구속 147㎞ 속구를 공략해 좌익수 앞 안타를 만들었고, 김주원이 홈에 들어오면서 경기는 NC다이노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NC 다이노스 마무리 투수 이용찬은 9회 초 2사 1루 상황서 등판해 두산 대주자 이유찬을 견제사로 잡아내며 공을 하나도 던지지 않은 채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KBO 역사상 첫 번째 기록입니다.
이번 시즌이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다음 경기 일정은 아래 KBO 홈페이지 링크를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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