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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옥천 IC~신녕 IC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난계국악박물관, 월류봉, 직지사, 직지문화공원을 중심으로 한 여행 정보를 소개합니다. 교통, 숙박, 음식, 예매 방법 및 방문 시간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목차
충북 영동과 경북 김천에서 만나는 역사와 자연: 난계국악박물관, 월류봉, 직지사, 직지문화공원
충북과 경북 지역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지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난계국악박물관, 월류봉, 직지사, 직지문화공원을 중심으로 한 코스를 소개합니다. 이 글에서는 교통, 숙박, 음식, 예매 방법, 방문 시간 및 요금을 포함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여 충북과 경북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1. 난계국악박물관
난계국악박물관은 조선 중기의 국악 대가인 난계 박연 선생의 국악 유산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설립된 박물관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전통 국악기와 국악의 역사에 대한 전시를 볼 수 있으며, 국악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난계국악박물관"
난계국악박물관은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지고 한국의 소리가 살아있는 국악의 본향 영동에 위치해 있으며 2000년 개관한 국악전문박물관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악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게 한 박물관으로 국악의 위상을 알리고 국악의 역사와 체계적인 지식, 정보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다. 난계 박연은 고구려의 왕산악, 신라의 우륵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손꼽힌다. 조선 초기의 문신이자 음악가로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타계했다. 박연은 악보와 악기를 정리한 악서를 편찬하고 대고와 석경 등 아악기를 제작했다. 또, 궁중악을 완성하고 악기를 조율하는 편경을 만드는 등 국악을 발전시키고 완성한 국악의 아버지다. 난계국악박물관 영상실과 난계실에서는 난계의 삶과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 국악실에는 대금, 나발 등 관악기와 가야금, 해금, 비파 등 현악기 그리고 징, 북, 편종 등 타악기가 종류대로 전시되어 있다. 80여 점이 넘는 다양한 국악기를 비롯해 세계의 민속악기가 전시되어 있어 각 나라의 개성 있는 악기들을 비교하는 재미도 있다. 영동에서는 난계 박연 선생의 위업을 기리고 국악 발전을 이끌기 위해 해마다 난계국악축제를 열고 있으며, 선생의 국악적 맥을 이은 난계국악박물관, 난계국악기제작촌, 영동국악체험촌을 건립하여 우리 음악을 널리 알리고 있다.
- 주소: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국악로 9
- 방문 시간: 09:00 - 18:00 (월요일 휴관)
- 입장료
- 교통 정보: 영동역에서 자가용으로 약 20분 소요, 대중교통으로는 영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심천면 방면 버스 이용 후 하차
- 추천 코스: 난계국악박물관 탐방 → 국악기 체험 프로그램 참여
- 특징: 국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익하며, 전통 음악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국악문화예술과 연락처 : 043-740-3672
2. 월류봉
월류봉은 충북 영동군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으로, 백두대간에서 이어지는 산세가 웅장하고 아름다우며 대청호의 맑은 물과 어우러진 경치가 일품입니다. 월류봉은 트레킹 코스로도 유명하며, 등산객들과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영동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월유봉"
황간에서 서북방으로 2km 지점에 우뚝 솟아 있는 월류봉 밑 일대의 절묘한 산수를 가리켜 한천팔경이라 한다. 한천팔경은 제1경인 월류봉을 비롯하여 사군봉·산양벽·용연대·냉천정·화헌악·청학굴·법존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부분 월류봉의 여러 모습을 지칭한 것이다. 한천팔경의 제1경인 월류봉은 높이는 400.7m의 봉우리로 깎아지른 절벽산 아래로 물 맑은 초강천 상류가 휘감아 흘러 수려한 풍경을 이룬다.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뜻으로 이름처럼 달밤의 정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 우암 송시열(1607~1689)은 한때 이곳에 머물며 작은 정사를 짓고 학문을 연구하였는데 월류봉 아래쪽에 우암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한천정사(충청북도 문화재자료)와 영동 송우암 유허비(충청북도 기념물)가 있다. 봄이 오면 진달래와 철쭉으로 붉게 물들어 상춘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가을 단풍과 산행, 둘레길 트레킹 등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 주소: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동 1길 47
- 방문 시간: 상시 개방
- 입장료: 무료
- 교통 정보: 영동 시내에서 자가용으로 약 30분 소요
- 추천 코스: 월류봉 등반 → 대청호 풍경 감상
- 특징: 봄과 가을에 방문하면 단풍과 꽃이 만발하여 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직지사
직지사는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신라 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깊은 불교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고찰입니다. 특히 한국 불교의 중요한 유산으로,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사찰 내부의 고요한 분위기가 큰 매력입니다. 직지사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직지사"
직지사는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황악산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승려 아도가 창건한 사찰이다. 고려 태조 때 능여가 태조의 도움으로 크게 중창했고, 임진왜란 때 대부분의 건물이 불에 타 소실되었다. 17세기에 중건을 하여 규모가 8전·3각·12당·3장·4문에 정실만 352칸에 달하고 26개의 부속 암자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순조대 이후 퇴락을 거듭하다가 현대에 들어 규모가 다시 크게 확장되었다. 대웅전과 비로전을 중심으로 많은 전각들이 있고 보물인 석조약사여래좌상과 석탑, 불화 등 중요문화재들을 소장하고 있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이다.
- 주소: 경북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길 95
- 방문 시간: 05:00 - 19:00
- 입장료: 성인 2,5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 교통 정보: 김천역에서 자가용으로 약 25분 소요, 버스 이용 시 직지사행 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 추천 코스: 직지사 경내 탐방 → 템플스테이 참여
- 특징: 사찰의 역사와 불교문화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으며, 명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4. 직지문화공원
직지문화공원은 직지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대규모 공원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공연이 열리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조경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야외무대에서는 국악 공연, 전통 예술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개최됩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직지문화공원"
직지문화공원은 2001년 9월 21일 경상북도 고시 제2001-275호에 의해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어 김천시가 418년(신라 눌지왕 2)에 건립된 전통 사찰인 직지사 주변의 무질서한 개발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직지사와 연계한 문화 관광 자원화를 위해 2001년 12월부터 2004년 4월까지 3여 년에 걸쳐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하였다.
- 주소: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31-1
- 방문 시간: 상시 개방
- 입장료: 무료
- 교통 정보: 김천역에서 자가용으로 약 20분 소요, 대중교통 이용 시 직지사와 함께 방문하기 좋음
- 추천 코스: 직지문화공원 산책 → 전통 공연 관람
- 특징: 조용한 공원에서의 산책과 더불어 전통문화 공연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5. 교통 정보
충북 영동과 경북 김천 지역은 서울과 대전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대중교통과 자가용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요 여행지들이 서로 인접해 있어 한 번의 여행으로 다양한 명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 KTX: 서울역에서 김천구미역까지 약 1시간 40분 소요, 영동역까지는 약 1시간 30분 소요
- 자가용: 서울에서 영동까지 약 2시간 30분, 김천까지는 약 3시간 소요
6. 숙박 정보
영동과 김천 지역에는 다양한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조용한 숙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숙소들을 소개합니다.
- 영동 추천 호텔: 일라이트호텔, 영동 더제이호텔
- 김천 추천 호텔: 무주풀빌라 옐로스톤, 호텔로제니아
- 펜션: 영동 대청호와 김천 직지사 주변의 펜션 다수
7. 음식 및 맛집 추천
영동과 김천은 지역 특산물로 유명한 음식들이 많아 미식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 영동 추천 음식: 영동 포도 막걸리, 영동 메밀국수
- 김천 추천 음식: 김천 한우, 김천 감자탕
- 현지 카페: 지역의 소박한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8. 예매 및 요금 안내
대부분의 명소는 입장료가 무료이거나 저렴하며, 현장에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전에 체험 프로그램이나 템플스테이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직지사의 템플스테이는 예약이 필수입니다.
9. 방문 시간 및 여행 팁
충북 영동과 경북 김천 지역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봄과 가을에는 산책과 트레킹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물놀이를, 겨울에는 조용한 사찰과 문화공원에서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10. 마치는 글
난계국악박물관, 월류봉, 직지사, 직지문화공원은 충북과 경북을 대표하는 명소들로, 자연과 문화, 역사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완벽한 여행지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여행, 또는 혼자만의 힐링 여행으로도 추천할 만한 이 여행지들을 통해 충북과 경북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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