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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경부고속도로

구간: 옥천 IC~신녕 IC

 

충청북도 옥천과 영동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옥천성당, 용암사, 영국사, 강선대를 중심으로 한 여행 정보를 소개합니다. 교통, 숙박, 음식, 예매 방법 및 방문 시간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목차

 

     

    충청북도 옥천과 영동 지역은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명소들로 가득합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옥천성당, 용암사, 영국사, 강선대를 중심으로 충북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합니다. 교통, 숙박, 음식, 예매 방법, 요금 및 방문 시간을 자세히 안내드리며, 전문가의 추천 여행 팁도 함께 제공합니다.

    1. 옥천성당

    옥천성당은 1906년에 세워진 아름다운 성당으로, 충청북도의 대표적인 역사적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서양 고딕 양식과 한옥이 조화를 이룬 독특한 건축물로, 특히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곳은 예배와 기도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건축물 탐방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옥천성당"

    국가등록문화재 제7호

    1945년 또는 1948년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건물은 메리놀외방전교회 미국인 사제에 의해 건립된 서양식 성당이다. 초기에는 장방형의 강당형 평면 구성이었으나, 1991년에 성당 뒷면 벽을 철거하고 트랜셉트(Transept, 翼廊)와 제단 앱스(Apse) 부를 증축하면서 십자형으로 바뀌었다. 시멘트 벽돌조적에 시멘트 뿜칠로 마감하였고, 전면에 박공형 지붕과 아치 출입문을 둔 전실을 두고, 중앙에 종탑을 배치하였다. 옥천 지역에 천주교가 전래된 것은 1900년 경이다. 이후 신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고종 43년(1906)에 옥천읍 이문동(지금의 문정리)에 본당이 처음 설립되었으며, 홍병철 루카 신부(1874~1913)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하였다. 현재의 옥천성당은 한국전쟁 후 미국 메리놀외방전교회 소속의 로이 페티프렌 신부(1893~1977)가 옥천 지역에 제8대 주임으로 부임하면서 지은 서양식 건물이다. 1955년 9월에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이듬해 4월 대전교구장 아드리앙 조셉 라리보(1883~1974) 주교의 집전으로 성당 축성식을 올렸다. 당시 이 성당은 옥천에서 규모가 가장 큰 건물이었다. 종탑에 걸려 있는 종은 1955년 프랑스에서 들여온 것으로, 종소리가 매우 청아하다. 1991년에 장방형이었던 성당을 긴 십자가형으로 증축하였다. 옥천성당은 1950년대에 지어진 충청북도 지역의 유일한 성당 건축물로, 교회 건축의 변화 과정을 살피는 데 매우 중요한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옥천성당-1옥천성당-2
    옥천성당-3옥천성당-4
    옥천성당-5옥천성당-6
    옥천성당-7옥천성당-8


    주소: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 91

     

     

     

     

     

     


    방문 시간: 상시 개방 (예배 시간은 별도 확인)
    입장료: 무료
    교통 정보: 옥천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소요
    추천 코스: 옥천성당 탐방 → 주변 산책로

    2. 용암사

    용암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옥천의 조용한 산중에 자리 잡고 있어 마음의 평온을 찾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특히, 주변 산세와 어우러진 용암사의 풍경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습니다. 용암사에서는 전통적인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사찰의 역사적 건축물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용암사"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이다. 천축국(天竺國)에 갔다가 귀국한 의신조사(義信祖師)가 552년(진흥왕 13)에 창건하였으며, 법주사의 창건보다 1년이 앞선다. 사찰명은 경내에 용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서 용암사로 이름 지었으나, 민족 항일기 때 일본인의 손에 용바위는 파괴되어 현재에는 그 흔적만이 남아 있다. 그러나 중창 역사는 거의 전해지지 않고 있다. 다만, 신라 말 마의태자(麻衣太子)가 금강산으로 가던 길에 잠시 머물러 용바위 위에 서서 신라의 서울이 있는 남쪽 하늘을 보며 통곡하였다는 설과, 수많은 당우로 산야를 메웠던 사찰이 임진왜란의 병화로 폐허화되었다는 설만이 전해지고 있다. 그 뒤 이 절은 명맥만을 유지하다가 최근에 대웅전을 비롯한 요사채 3동을 중건하였다. 대웅전 안에는 석가모니불과 5종의 탱화가 봉안되어 있는데, 이 중 화법이 정교한 후불탱화(後佛幀畵)와 1877년(고종 14)에 조성된 신중탱화(神衆幀畵)는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지정유산으로는 쌍석탑(雙石塔)과 마애불이 있다. 1974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된 옥천 용암사 쌍석탑은 2층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것으로 고려시대의 작품이며, 높이는 약 4m이다. 1976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옥천 용암사 마애여래입상은 높이 3m에 고려 중기의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사찰에서는 마의태자상이라고 한다. 마의태자를 추모하였던 신라의 공장(工匠) 후손이 염불하는 태자의 모습을 그리워하며 미륵불을 조각하였다고 한다. 이 마애불은 영험이 있어 기도하면 이루어지지 않음이 없다고 전하고 있다.

     

    용암사-일출용암사-전경
    옥천전경용암사-천불전용암사-쌍삼층석탑과-용암사-전각들
    용암사-벽화-마애불용암사-천불전용암사-천불전-불상
    용암사-대웅전용암사-동자승용암사-범종각

     

    주소: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삼청 2길 400

     

     

     

     


    방문 시간: 05:00 - 19:00 (사찰의 기도 시간에 맞춰 운영)
    입장료: 무료
    교통 정보: 옥천 시내에서 자가용으로 약 20분 소요

    * 자가운전
    경부고속도로 옥천 IC → 시내 방향 우회전 → 옥천역 삼거리에서 좌회전 → 소정리 입구 지하차도 → 소정리 농산물집하장에서 좌회전 → 소정저수지 → 소정저수지 사거리에서 직진 → 용암사
    * 대중교통
    [기차] 서울역에서 옥천역까지 무궁화호 하루 9회(06:10-22:50) 운행, 약 2시간 15분 소요.
    [버스]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옥천까지 하루 2회(14:00, 18:00) 운행, 약 2시간 소요. 옥천시외버스터미널 043-731-5108

    추천 코스: 용암사 탐방 → 주변 산책로 걷기

    주변 음식점

    대박집 : 민물생선요리 / 옥천군 옥천읍 성왕로 1250 / 043-733-5788
    풍미당 : 물쫄면 / 충북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 23-1 / 043-732-1827
    마당 넓은 집 : 비빔밥 /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 043-733-6350
    아리랑 : 한정식 / 옥천군 옥천읍 향수 3길 11 / 043-731-4430
    구읍할머니묵집 : 묵요리 /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46 / 043-732-1853
    *숙소
    장령산자연휴양림 : 옥천군 군서면 장령산로 519 / 043-730-3491
    리베라모텔 : 옥천군 옥천읍 성왕로 1288 / 043-731-8713
    명가모텔 : 옥천군 옥천읍 성왕로 1169 / 043-733-7744

    3. 영국사

    영국 사는 영국 사는 영동군에 위치한 신라시대의 고찰로, 전통적인 불교문화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특히, 국보 제328호로 지정된 ‘영국사 대웅전’이 있어 문화재 탐방에도 매우 적합합니다. 영국 사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사찰로, 많은 여행객들이 힐링을 목적으로 찾는 장소입니다.

    "영국사"

    충청북도 영동의 양산팔경 중 제1경인 영국 사는 영국 사는 100대 명산 중의 하나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암릉 산행지로 유명한 천태산(해발 715m)에 위치해 있다. 천태산 입구부터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넓은 분지에 이르게 된다. 분지의 가장자리로는 두 개의 계곡이 흐르다 만나서 삼단폭포를 이룬다. 이 물이 계곡을 이루고 그 계곡을 따라 영국사에 오르는 길이 있다. 영국 사는 이 분지의 서남쪽 동향한 기슭에 있다. 천태산의 깊은 산속 넓은 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의 풍경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영국 사는 신라 문무왕 8년(668년)에 창건되고, 고려 명종 때인 12세기에 대각국사 의천의 천태종을 계승한 원각국사에 의해 중창이 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고종 때 왕명으로 탑과 승탑, 금당을 새로 지어 국청사라 명명했다. 이후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하여 이곳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함으로써 국난을 극복하고 나라가 평안하게 되었다 하여 영국사로 개명하게 되었다. 조선시대 전기까지도 번영하였으나 조선의 억불정책으로 세력이 위축되었다가, 1934년 주봉조사의 중건에 의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영국사에는 보물로 원각국사비와 영국사승탑, 대웅전 앞의 영국사 삼층석탑과 망탑봉의 삼층석탑이 있다. 또한 지방유형문화재로 대웅전을 비롯해 석종형부도와 원구형부도 등이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 외에 요사와 산신각 및 누각이 있고, 부속 암자로는 계월암이 있다. 또, 1,000여 년 동안이나 이 산을 지키고 있는 뛰어난 자태의 영국사의 은행나무가 있다. 높이 31m 둘레가 11m 정도 되고 가지 하나가 땅에 뿌리를 내리고 독립된 나무처럼 자라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영국사에서는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를 위한 행복여행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고 싶지만 사찰에 하 동안 머무는 것이 여의치 않거나 외국인들이 짧은 시간 틈을 내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산사에서 하루 동안 체험하는 당일형 템플스테이, 천태산 영국사에서 하루 묵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만드는 1박 2일 체험형 템플스테이 그 외에 산사에서 원하시는 기간 동안 머물며 휴식하실 수 있는 휴식형 프로그램 등이 있다.

     

     

    영국사영국사
    영국사영국사
    영국사영국사
    영국사영국사영국사


    주소: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영국 사귈 372
    방문 시간: 06:00 - 18:00
    입장료: 무료
    교통 정보: 영동 시내에서 자가용으로 약 30분 소요
    추천 코스: 영국사 탐방 → 대웅전 관람 → 산책로 걷기

    문의 및 안내: 043-743-8843
    당일 템플스테이 문의: 010-7135-8843

     

    4. 강선대

    강선대는 영동군에 위치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명소로, 낙동강을 따라 이어진 바위들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옛날 선인들이 강가에서 학문을 닦고 수양하던 곳으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특히, 주변의 물길과 산세가 어우러진 경관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강성대"

    강선대는 충북 영동군 양산면 금강 상류에 자리 잡은 6 각형 지붕의 정자이다. 양산 8 경이라 하여 양산에는 경치가 아름다운 8곳이 있는데 강선대는 양산 2경으로 꼽히는 곳으로 신선이 내려와서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질만큼 경관이 뛰어난 곳에 위치해 있다. 우뚝 솟은 바위 위에 자리 잡고 있어 멀리서 보면 주변 노송들과 어우러져 고상한 멋을 풍긴다. 정자 위에 서면 강물이 절벽에 부딪치는 소리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강선대는 양기가 강한 바위와 음기를 품은 물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정자 내부에는 조선시대 시인인 이안눌과 임제의 시가 걸려 있어 풍류를 더한다.

     


    주소: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756-1

     

     

     

     


    방문 시간: 상시 개방
    입장료: 무료
    교통 정보: 영동 시내에서 자가용으로 약 20분 소요
    추천 코스: 강선대 풍경 감상 → 강변 산책로 탐방
    5. 교통 정보
    옥천과 영동은 서울 및 대전과 같은 주요 도시에서 접근하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대중교통과 자가용 모두 이용할 수 있어 당일치기나 1박 2일 여행에 적합합니다.

    KTX: 서울역에서 옥천역까지 약 1시간 20분 소요, 영동역까지 약 1시간 30분 소요
    고속버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옥천까지 약 2시간 소요
    자가용: 서울에서 옥천까지 약 2시간 30분 소요, 영동까지 약 2시간 40분 소요

    6. 숙박 정보

    옥천과 영동 지역에는 다양한 숙박 옵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힐링 여행을 위한 조용한 숙소들을 소개합니다.

    옥천 추천 호텔: 옥천대청호텔, 옥천 스톤 앤 레이크
    영동 추천 호텔: 영동 더제이호텔, 영동 스탕달
    펜션: 대청호와 영동강을 따라 위치한 펜션 다수 수향원, 갈대마을 서재, 비 우리 하우스 등

     

    7. 음식 및 맛집 추천

    옥천과 영동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맛집이 많은 곳입니다. 이곳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옥천 추천 음식: 옥천 닭갈비, 곤드레밥
    영동 추천 음식: 영동 포도 막걸리, 영동 한우
    현지 카페: 옥천과 영동 시내에 있는 다양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8. 예매 및 요금 안내

    대부분의 명소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별도의 예매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특정 프로그램이나 체험 활동에 참여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 보세요.

    9. 방문 시간 및 여행 팁

    옥천과 영동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봄과 가을에는 트레킹과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여름에는 강선대와 같은 물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합니다. 겨울에도 용암사와 영국사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으니 사계절 내내 방문할 수 있는 완벽한 여행지입니다.

    10. 마치는 글

    옥천성당, 용암사, 영국사, 강선대는 충청북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들로, 가족 여행이나 혼자만의 힐링 여행 모두에 적합한 장소들입니다. 충북의 역사적 건축물과 자연 속에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지역 맛집에서의 식사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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