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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추석 전 임금 대신 지급: 정부가 3주 동안 밀린 임금 479억 원을 대신 지급했다. 근로복지공단의 신속한 대지급금 지급 대응반 운영 결과로, 큐텐 계열사 근로자 199명에 대해 13억 6천만 원 규모의 임금이 지급되었다. 평균 처리 기간은 2.1일로 단축되었으며, 올해 8월까지 총 4,985억 원이 지급되었다.
대기업 육아휴직 감소: 대기업에서 저출산 쇼크가 확산되며 육아휴직이 급감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1년 사이 132명이 줄었으며, 맞벌이 등 경제적인 이유로 육아휴직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세수 부족 시대: 정부의 예산 집행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미집행액이 약 50조 원에 달했으며, 추가경정예산 없이 지출을 줄인 결과로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사용되지 못했다.
여행자보험 인기 급증: 올해 8월까지 여행자보험 신규 계약 건수가 173만 5천 건으로 작년보다 증가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초저가 상품이 인기를 끌며, 카카오페이손보의 경우 최저 390원, 신한 EZ는 보장 항목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추석 후 국정감사 시즌 돌입: 추석 연휴가 끝나면 국정감사 시즌이 시작되며, 금융권의 거액 횡령과 가계부채 급증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다음 달 10일, 금융감독원은 17일 예정되어 있지만 일정 변경 가능성도 있다.
금융
환율 변동성 주의보: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일본은행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연준의 금리 결정과 점도표 수정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FOMC 회의 이후 일본은행의 금리 결정도 중요하게 다뤄질 전망이다.
반도체 대형주 변수: 국내 증시와 원화 가치 전망에 반도체 대형주가 변수가 되고 있다. 하이닉스 목표 주가가 잇달아 하향 조정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도체 겨울 우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증권사들이 목표 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하며 반도체 업계의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더리움 창시자의 전망: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가상자산의 대중화가 아직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블록체인의 검열 저항성과 보안성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투세 혼란: 금투세로 인해 금융권이 혼란에 빠졌다. 세부 지침이 없는 상황에서 1천억 원을 투입했으나 아직 시행이 미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업
고려아연 분쟁: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에 정치권이 가세하며, '적대적 M&A'를 둘러싸고 여론전이 펼쳐지고 있다. 영풍과 MBK 측은 지배권 강화를 위한 차원이라 주장하지만, 해외 매각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인텔 몰락: 인텔이 세계 5위로 밀려나며 삼성과 SK 등 국내 기업에 불똥이 튀었다. AI 시대에 대응하지 못한 인텔의 몰락이 K-반도체에 범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부각하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의 행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추석 연휴 기간 프랑스 국제기능올림픽에 참석하며 기술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폴란드도 방문해 현지 매장과 공장을 점검했다.
회사채 발행 붐: 이달 말까지 4조 2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으로, LS일렉 등 13개 기업이 출격한다. 대기 수요가 많아 흥행이 예상된다.
K-반도체의 실적 호조: 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 인텔을 제치며, 올해 상반기 HBM과 eSSD 덕분에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AI 효과로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분양시장 활기: 추석 후 강남권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20일에는 분양가 상한제 최고가인 '청담르엘'이 분양되며, 동작구 수방사 공공주택도 이달 중 분양될 예정이다.
역대급 로또청약: 10년 만의 신축 아파트 '청담르엘'이 분양되며 84㎡ 기준 25억 원에 이르는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실거주 의무가 없고 차익이 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로또청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시장 상승세: 강남 부동산 시장에서 매매와 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며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두고 세입자들이 방을 비우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사철을 앞두고 매물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소득 대비 부채 증가: '영끌'로 내 집 마련한 가구들의 소득 대비 부채가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의 경우 평균 부채가 소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주담대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공실 주의보: 서울의 핵심지인 광화문 일대 빌딩들이 재건축에 들어가면서 2026년 이후에는 공급 과잉 우려가 나오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소화 가능하다는 전망도 있다.
사회
추석 연휴 응급실 안정: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대란은 없었다. 근무 의사 수는 400명 이상 줄었지만, 경증 환자가 30% 감소하며 진료가 유지되었다. 윤 대통령은 연휴 기간 의료시설을 방문해 의료진과 국민의 노고를 격려했다.
딥페이크범의 보상 청구: 한양대 딥페이크범이 처벌을 피한 데 이어 손해보상을 청구했다. 지인 20명의 합성사진을 제작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당시 처벌법이 없어 무죄를 선고받았으며, 최근 법원에 형사보상금을 청구했다.
가을 폭염 추석: 올해 추석은 가을 폭염으로 기록되었다. 양산에서는 36.1도를 기록하며 가장 더운 9월로 나타났고, 서울과 인천, 대전에서는 가장 늦은 열대야를 보였다. 20일 전국에 비가 내리며 더위가 가라앉을 것으로 보인다.
수능을 앞둔 학원가 열기: 수능 두 달을 앞둔 학원가는 재학생, 재수생, N수생까지 몰리며 북적이고 있다. 수험생들은 지방의대 증원에 대한 기대와 함께 반수생에 대한 우려도 나타내고 있다.
성 비위 공무원 징계: 지난해 성 비위로 인해 파면 또는 해임된 공무원이 104명에 이르며, 총 징계 인원은 316명으로 집계되었다. 교사 등을 포함한 교육부 공무원이 가장 많았으며, 경찰청이 그 뒤를 이었다.
국제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는 이 시바, 고이즈미, 다카이치로 압축되며 누가 되든 한일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독도 영유권, 자위대 헌법 명기 등의 주장이 논란이 될 전망이다.
이스라엘, 헤즈볼라에 대한 전면전을 준비: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에 대한 전면전을 준비하며 과거의 통신장비인 '삐삐'를 폭발물로 사용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첨단 도·감청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구시대의 유물이 전쟁 도구로 변모한 것이다. 이 폭발 장치는 헝가리 업체에서 제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급망이 뚫리면서 폭발물이 삽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은 이스라엘의 전쟁범죄 논란과 함께 가자지구 휴전을 늦추려는 도발로 해석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미국, 정치 폭력 수위 상승, 대선 이후도 불안: 미국의 정치 폭력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암살 시도가 두 달 만에 총격 사건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이제 '뉴 노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러한 상황이 내전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으며, 트럼프가 2024년 대선에 승복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이는 2021년 1월 6일 미국 의사당 난입 사태와 유사한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 러시아산 우라늄 우회 수출? 미국, 조사 착수: 미국이 중국의 러시아산 우라늄 우회 수출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최근 중국의 우라늄 수입이 급증한 가운데, 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자금줄을 확보하는 것을 막기 위한 미국의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되고 있다. 이러한 우라늄 수입이 금수 조치를 앞두고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미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치·철강 등 한국 수출기업, 중국 저가 공세에 고전": 한국의 수출기업들이 반도체 산업에 가려진 다른 부문에서 중국의 저가 공세에 고전하고 있다. 김치, 철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품질을 통한 제품 차별화에 실패하며 경쟁력을 잃어가는 모습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73.3%가 향후 5년 내 중국 기업에 추월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정한 경쟁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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