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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상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지하철역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 여러분은 아마도 질서 정연한 탑승 대기열을 마주치게 될 것입니다. 탑승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이 선들은 흥미로운 질문을 제기합니다: 효율적인 지하철 탑승을 위한 최적의 선의 수는 무엇일까요? 역들은 탑승을 위해 두 개의 선을 가져야 할까요, 아니면 네 개의 선을 가져야 할까요? 이 흥미로운 주제를 살펴봅니다. 오늘 출근길 엄청 힘들었습니다. 환승역인 왕십리역에서 일어난 출근길 에피소드를 하나 알려 드릴까 합니다. 자칫하면 싸움도 날 수 있는 일이 될 수도 있어서 자료를 알아보았습니다.
출근길 에피소드 내용
왕십리역은 환승역이라 출퇴근 시간에 매우 복잡합니다. 오늘 출근길에 평일과 같이 분당선을 갈아타는데 대기줄이 2줄로만 서 있길래 4줄로 타는 걸로 알고 있는 나는 아무 생각 없이 2줄이 비어있는 맨 앞에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줄 사람이 저한테 새치기하지 말라며 뭐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정중히 "4줄입니다"했더니 무슨 소리냐고 2줄이 기본인데 왜 4줄로 서냐고 그런 법이 어디 있냐며 따지는 겁니다. 자칫하면 싸움으로 번질 거 같아 그 자리를 옮기려고 할 때 지하철 안내 어르신 한분이 "출근길이 혼잡하니 3줄로 서주세요"하시는 겁니다. 다행히 저는 그 자리에 그대로 서있게 돼서 다행이었습니다.
결론: 2줄이든 4줄이든 서로 배려하는 마음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매트로는 지난 2004년부터 서울역과 종각역 등 출퇴근시간대에 시민들이 많이 몰리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4열 승차대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4열 승차대기는 시행한 지 8년이 지났지만, 홍보부족 등으로 인해 제대로 지켜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지하철 관련 사이트를 다 조사해 보아도 지하철 2줄, 4줄 서기에 대한 답은 확실하게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단지 지하철공사가 오래전부터 4줄 서기 캠페인을 해오고 있다는 것 외에는 법으로 정해진건 없네요. 홍보부족과 관련 설치물 부착등의 미비로 인한 혼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역에는 바닥에 4줄 표현 마크가 부착돼 있는가 하면 어느 역은 2줄 표현 마크만 있는 역도 있습니다. 이런 관계로 지하철 대기 줄 서기 문제 때문에 종종 싸움이 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린 제 결론은 4줄 서기가 맞습니다만 출근길에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더중요한 듯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 출 퇴근길에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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