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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제
반도체·차 업종, 4분기 경기 둔화 전망: 미국과 중국의 경기 부진이 여파를 미치면서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의 체감경기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SI(업황전망지수)는 4포인트 하락했으며, 제조업체들의 62%가 올해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화장품과 의료정밀 업종은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연말 내수 소비 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복합적인 요인이 경기를 더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김장 배추 공급 안정 전망: 농식품부는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공급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중국산 배추를 16톤 수입해 보관 중이다. 12월 농산물 기후 대책도 발표될 예정으로, 기후변화 대응팀이 생산 및 유통 전반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우즈베크 하늘길 확대, 지방공항도 직항 가능성: 대구에서 타슈켄트까지의 직항이 열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양국 간 항공 운수권이 주 24회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지방공항에서 타슈켄트 및 주요 도시 간의 항공 운항도 강화될 예정으로, 이는 경제 및 문화 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직장인 건보료, 납부 혜택 미비: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 혜택이 낮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직장가입자는 납부한 건보료의 4분의 3 수준의 혜택을 받지만, 지역가입자는 2.8배에 달하는 혜택을 받는다. 이에 따라 직장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중국, 전기차 분야에서 여론 조작 의혹: 중국이 전기차와 같은 경쟁 분야에서 조직적으로 여론을 조작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연구팀은 네이버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기사 댓글을 분석해, 댓글을 통해 여론을 조작하고 갈라 치기 전략을 사용한 흔적을 발견했다. 정부 차원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금 융
WGBI 편입 기대감 고조: 한국이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이번 편입이 실제로 결실을 맺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편입이 이뤄진다면 글로벌 자금 500억 달러가 한국 국채 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의 국채시장 선진화 작업과 외환시장 개방을 고려하면, 내년 3월 편입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론 실적 호조, 반도체 겨울 끝낼까: 반도체 시장의 침체 우려를 일축시키며 마이크론이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반도체주들의 투자심리를 개선시키고,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레버리지 ETF는 마이크론 실적을 기점으로 주가 반등이 일어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밸류업 지수 상승, 코스닥 주도: 최근 발표된 밸류업 지수는 100개 종목 중 80개 종목이 상승하며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특히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주목받았다. 코스닥 종목들은 물량이 적은 종목들이 코스피보다 더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엔터·금융·바이오 분야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일본 증시 급락 가능성: 이 시바 정권 출범을 앞두고 일본 증시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닛케이 평균선물은 6% 급락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 시점에서 금리 정상화와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정책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일본 경제의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향후 주가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국 금리 인하, 주식시장 반등 기대: 중국 인민은행은 기존 주담대 금리를 0.5% 포인트 인하할 예정이며, 이는 주식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출 중도 상환이 보류되면서 증시 등 금융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기 업
석유公 김동섭 사장 1년 연임: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이 내년 9월까지 임기를 연장하며,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석유 개발 전문가로서 그간의 경력을 인정받아 이례적으로 연임이 결정되었으며, SK이노베이션에서 CTO를 맡기도 했던 그는 석유업계에서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제조업 한파 지속, 반도체·차 업황 불투명: 대한상공회의소는 4분기 제조업 경기가 여전히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미중 경기 둔화가 반도체와 자동차, 철강업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화장품과 의료정밀 분야는 회복세를 보이며 다소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NO재팬 돌파, 유니클로 다시 반등: 일본 브랜드 유니클로가 5년 만에 대반전을 기록하고 있다. NO재팬 여파로 잠시 매장 수를 줄였던 유니클로는 다시 공격적인 매장 확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SPA(제조·판매 일괄형) 유행과 일본에 대한 친밀도가 상승하면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 개소: 현대차는 광명시에 첫 전기차 전용 공장인 ‘이보 플랜트’를 완공했다. 이곳은 EV3 모델의 생산을 시작하며, 향후 EV4 모델도 생산될 예정이다. 연간 15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춘 이 공장은 약 6만 ㎡ 규모로, 4,016억 원이 투입되었다.
미국 빅테크, 해고·대이직 시작: 미국의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종료하면서 직원들의 이직과 해고가 본격화되고 있다. 아마존 CEO는 전 직원에게 재택근무 종료를 공지했으며, 이에 따라 73%의 직원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구글과 애플, 메타 등 다른 기업들도 하이브리드 근무를 축소할 예정으로, 업계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공인중개사 개업 감소, 폐업 증가: 최근 19개월 연속으로 개업 공인중개사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8월에는 휴·폐업 건수가 1,000건을 넘었다. 신규 개업도 급감하는 추세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과열 양상: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위한 선도지구 공모에 15만 가구가 몰렸다. 정비구역의 61%가 참여를 선언하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분당의 평균 주민동의율은 90%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향후 재건축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청약 시장, 로또 청약 열풍: 청약을 10회 이상 넣은 사람이 3.6만 명에 달해, 지난해보다 3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 시장의 과열과 함께 일부 당첨자는 큰 이익을 보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주거용 오피스텔·빌라 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 주거용 오피스텔과 빌라 담보대출을 대상으로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30일부터 시작된다. 이를 통해 대출자들은 더 나은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전세대출 DSR 완화 검토 필요: 전셋값 하락을 우려한 전문가들은 전 세 대출의 원금에 대해 DSR(총부채상환비율) 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있다. 특히, 세입자의 대출이자에는 DSR을 반영해 과도한 채무를 예방하고, 집주인의 대출 원금 상환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논의는 전셋값 하락에 대비해 보증금 상환 여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조치로 여겨지고 있다.
사 회
2025학년도 수능 수시 경쟁률 격차 확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과 지방의 경쟁률 차이가 3.1배로 확대됐다. 서울권의 경쟁률은 18.74대 1로 가장 높았으며, 경인권은 12.99대 1, 지방권은 5.99대 1로 집계되었다. 특히 지방권 대학의 수시모집에서는 사실상 미달되는 대학들이 많아, 지역 균형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순천 묻지 마 범죄 사건, 추모공간 마련: 순천에서 발생한 묻지 마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충격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범행 당시 피해자를 쫓아간 피의자를 구속했으며, 순천시는 29일 사건 현장에 추모 분향소를 설치해 피해자를 애도했다. 범행의 동기와 관련해 피의자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어, 정확한 사건 경위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무등산 화재, 문화재 피해는 없어: 무등산 증심사에서 발생한 화재가 큰 불길로 번지면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긴장했다. 다행히도 문화재에 대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소방당국은 큰 불길을 오후 12시 40분쯤 진화하고 잔불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늦더위로 해수욕장 방문객 급증: 해운대 해수욕장이 늦더위로 인해 여전히 많은 피서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해수욕장 폐장 안내판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은 여름 못지않은 더위 속에서 바다를 즐기기 위해 해변에 모여들고 있으며,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응급실 뺑뺑이 여전, 소아당뇨 환자도 고통: 응급실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소아당뇨 환자나 화재 현장에서 연기를 마신 20대 등 다양한 환자들이 치료를 받기 위해 10시간 이상 대기하는 경우가 많아, 응급 의료 시스템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 제
이스라엘, 레바논 지상군 작전 가능성: 이스라엘 군은 헤즈볼라 수장 제거 이후 레바논 국경에 지상군을 집결시키며, 제한적인 지상작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란은 보복을 암시하며, 헤즈볼라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선언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의 공격에 대한 보복이 있을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미국 바이든 정부는 이스라엘을 옹호하면서도 휴전을 강조하며 양측 간의 충돌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 부통령 후보 토론, 경합주 방문: 2024년 대선 부통령 후보들의 활동이 본격화됐다. 밴스 후보는 펜실베이니아 주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으며, 월즈 후보는 미시간 북부로 이동해 토론 준비에 한창이다. 두 후보 모두 경합주에서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란, 중동 확전 가능성 경고: 이란은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보복을 예고하며 중동 지역에서의 갈등이 확대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란은 헤즈볼라와 함께 전방위적인 보복을 다짐하며,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 사회는 긴장 상태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충돌이 중동 지역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본, 이 시바의 내각 구성 발표: 일본 자민당의 부총재에 이 시바가 내정됐다. 스가 전 총리는 '킹 메이커'로서 이 시바의 내각 구성을 지원할 예정이며, 외무상에는 이와야 전 방위상, 방위상에는 나카타니 전 방위상이 기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각료 기용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일본 정부는 경제 상황을 고려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페이스 X, 우주비행사 귀환 준비: 스페이스 X의 드래건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귀환할 준비를 마쳤다. 팰컨 9 로켓을 이용해 발사된 드래건은 순조롭게 궤도에 진입했으며, 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을 태우고 내년 2월 귀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주 탐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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