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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경 제》
겨울론 불식한 반도체, 수출 1등 공신으로 자리매김
9월 반도체 수출액이 136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친환경차와 중국 시장도 수출 호조에 기여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이 청신호를 보이는 가운데, 자동차 수출은 4개월 만에 다시 플러스 전환됐다. 하이브리드 차량 수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하는 등 친환경차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금배추’ 사태로 김장 대란 우려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공급 부족 사태가 현실화될 조짐이다. 대형마트에서 통배추와 포장 김치가 품절되며 가을배추 작황에도 불확실성이 커졌다. 주요 대형 마트는 절임배추 물량 확보에 나섰지만, 산지 상황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해외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 급성장… 한국은 이제 첫걸음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생분해 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표준이 정립되고 있지만, 한국은 이제야 관련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아직 준비 단계에 머물러 있어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金깻잎’ 시대 도래, 100g당 3514원 기록
깻잎 가격이 100g당 3514원으로, 두 달 전보다 1000원 이상 올랐다. 9월 한 달 동안 깻잎 가격은 통계 작성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상추와 오이 등 다른 채소류도 가격이 크게 상승해 농산물 가격 급등이 이어지고 있다.
해상운임 폭등, 컨테이너 한 대 운송비용 4000만 원 돌파
미국 항만노조 파업 장기화로 해상운임이 폭등하면서 물류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컨테이너 한 대당 운송비가 4000만 원을 넘어섰고, 해운사들의 폭리 논란도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물류망이 압박을 받고 있다.
《금 융》
파월 의장, '11월 빅컷' 기대 일축… 금리 인하 서두르지 않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은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11월 '빅컷'에 대한 기대를 일축했다. 전미실물경제학회에서 파월 의장은 신중한 금리 정책을 예고하며 향후 경제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통화정책 완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연금, ‘밸류업’ 혹평에 따른 지분 구조 재조정
국민연금이 ‘밸류업’ 전략의 혹평을 받아들여 보유 지분 구조를 재조정했다. 금융과 바이오산업 비중은 늘렸으나 유통, 조선, IT 관련 기업의 지분은 축소했다. 국민연금이 향후 투자 방향성을 어떻게 설정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은행권, 가계대출 금리 인상 재개
가계대출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자 은행권이 금리 인상을 다시 시작했다. NH농협은행에 이어 하나은행이 최대 0.5% P 금리를 올렸고, KB국민은행도 10월 4일부터 금리를 0.2% P 인상할 계획이다. 신한은행도 금리 인상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중국 부양책 힘입은 관련 ETF 수익률 급등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급등했다. 9월 한 달 동안 관련 ETF 상위 33개 종목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일부 ETF는 70% 이상의 수익률을 보였다. 다만 중국의 경기 흐름 전반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빗썸, ‘수수료 무료’ 카드 꺼내… 암호화폐 시장 지각변동 예고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수수료 무료’ 정책을 다시 시행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지난해에도 이 정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 바 있어 업계는 빗썸이 업비트를 추월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기 업》
건설업계 청년 노동력 이탈, 기술 인력 단절 우려
건설 현장에서 2030 세대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10년 내 청년 종사자가 5% 이하로 줄어들 것이란 전망 속에, 부산의 건설 취업자 수는 13만 명에 그치며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기술 인력 단절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 시멘트 생산 중단 위기
국내 시멘트 업계가 건설 경기 침체로 벼랑 끝에 몰렸다. 올해 국내 시멘트 출하량은 4000만 톤대로 예상되며, 이는 IMF 이후 처음으로 5000만 톤대가 붕괴되는 상황이다. 일부 공장은 가동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으로 1위 수성 전략
파운드리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메모리 사업에서의 강점을 활용해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 않지만, 내년 HBM(고대역폭 메모리) 사업의 성장이 메모리 부문 수익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살인 점주’ 사건으로 찜닭 프랜차이즈 타격
최근 발생한 찜닭집 점주의 살인 사건으로 프랜차이즈 본사도 여론의 불똥을 맞고 있다. 본사는 가해자가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고려아연, 자사주 매입 결정에 꼼수 논란
고려아연이 2일 자사주 공개 매수 결의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꼼수 논란이 일고 있다. 법원의 판결이 나기 전, 자사주 매입 규모와 가격을 미리 공개하며 MBK파트너스의 공개 매수를 방해하려 한다는 지적이다.
《부 동 산》
부산 청약통장 해지 급증… 고분양가에 부담 커져
부산 지역에서 청약통장 해지가 급증하고 있다. 평당 3000만 원에 달하는 고분양가로 인해 ‘로또 청약’ 당첨도 부담스러워진 상황이다. 정부의 유인책에도 불구하고 청약통장 무용론이 확산되면서, 구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서울 신축 아파트 공급난 심화, 공급 비중 9%에 그쳐
서울의 신축 아파트 공급이 극도로 부족한 상황이다. 총 가구 수의 8.8%만이 신축 아파트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강동과 은평 지역만이 신축 비중이 20%를 넘겼으며, 성동구는 신축 비중이 0.6%에 그쳤다.
자금난에 강남 고급 주택 사업도 위기
강남과 용산 지역의 고급 주택 사업들이 자금난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경색이 이어지며 청담과 용산 등 주요 프로젝트들이 연이어 중단 위기에 처해있다.
생활숙박시설, 금융사 압박에 사업 차질
생활숙박시설 사업자들이 금융사의 원리금 상환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신탁 계좌 동결로 사업비 집행이 불가능해지며, 여러 건설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에 처해있다.
잠실 장미아파트 재건축, 69층 초고층 검토
잠실 장미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69층 랜드마크를 검토 중이다. 초고층 재건축은 공사비와 분담금 문제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지만, 조합원들의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잠실주공 5단지의 경우, 이미 최고 70층 재건축이 확정된 상태라 잠실 일대에서 초고층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 회》
수능 모의평가 난이도 널뛰기… 수험생 혼란 가중
9월 수능 모의평가가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변별력이 거의 없을 정도로 쉽게 출제되었다. 6월 모의평가에서는 어려웠던 반면, 이번 평가에서 난이도가 크게 낮아지며 수험생들은 예측 불가능한 출제 방향에 혼란을 겪고 있다.
응급실 인력 부족 심화… 억대 연봉에도 지원자 없어
전국적으로 응급실 의료진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일부 병원에서는 연봉 4억 원을 제시하며 응급의학과 의사를 모집하고 있지만, 여전히 지원자가 부족한 상황이다. 응급실 근무에 대한 고강도 업무와 위험성에 따른 기피 현상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서울의대 교수들, 휴학 승인 결정 지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한 결정에 대해지지 의사를 밝혔다. 교수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들을 진급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교육부의 감사 압박보다는 정상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시가행진에 환호한 시민들… 전투기 편대 비행에 감탄
국군의 날을 맞아 열린 시가행진에서 시민들이 전투기 편대 비행과 군인들의 행진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퍼레이드를 관람하며 군인들에게 환호를 보냈으며, 참전용사들도 퍼레이드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의협, 의대 증원에 여전히 반대 입장… 추계 기구 신설엔 공감
대한의사협회는 2025년 의대 정원 확대가 불가피할 경우, 2026년에 정원을 다시 줄이는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한 협의체 및 추계 기구 신설을 제안하자 일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여전히 정원 확대에는 강경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국 제》
일본 자민당, 조기총선 앞두고 이 시바 신임 총리 지지율 상승
일본 자민당의 이지바이 시바 신임 총리가 취임과 동시에 조기총선을 발표하며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시바 총리는 미·일 지위협정 개정과 아시아판 나토 창설을 제안하며 안보 이슈를 선점했으나, 일부에서는 비현실적인 발언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헤즈볼라 “이스라엘과 지상군 충돌 없었다” 주장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의 지상군 충돌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으로 진입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대결을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향후 무력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네타냐후, 전쟁 위기 속 지지율 상승… 총리 선호도 1위로 부상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하마스와의 무력 충돌 속에서 정적들을 제치고 총리 선호도 1위에 올랐다. 이스라엘 내에서 강한 리더십을 보여주며 전쟁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정치적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평가다.
허리케인 대응 놓고 트럼프와 해리스 격돌
미국 경합주를 강타한 허리케인으로 인해 해리스 부통령은 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연방재난관리청을 방문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장 방문 중 “허리케인을 정치에 이용하고 있다”는 음모론을 펼치며, 유세전에 다시 불을 붙였다.
중국 국경절 연휴, 관광지·쇼핑몰 인파 몰려… 경제 회복 신호?
중국의 국경절 연휴 첫날, 자금성과 같은 주요 관광지는 예약이 이미 마감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쇼핑몰과 관광지마다 사람들로 붐비며 소비가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반짝 효과에 그칠 것이라는 경계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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